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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과 요괴가 횡행하는 세계, 그 사악한 힘을 지배하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고성.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까마득한 옛날, 몰락한 귀족 가문의 아들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몸의 주인은 심장을 뜯어먹는 귀신에게 살해당하고 고성 역시 죽을 뻔하지만, 가지고 있던 옥패가 귀신을 흡수해 겨우 목숨을 건진다. 통유(通幽), ‘저승과 통한다’고 적혀있는 검은 옥패. 고성은 차츰 이 흑옥을 통해 귀신과 요괴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귀매(鬼魅)와 마물이 횡행하고, 사악한 술법이 난무하는 혼세. 고성은 살아남기 위해 그 삿된 것들과 맞서 싸우는 정야사(靖夜司)로 향한다. 과연, 통유(通幽)의 힘은 그를 어떤 길로 인도하게 될 것인가? 원제: 通幽大圣(통유대성) 작가: 봉칠월 *은 카카오 페이지에 연재 중인 웹툰 의 원작 소설입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35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무협

연재 시작일

2022년 01월 31일

연재 기간

1주

출판사

판오름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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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이용자 수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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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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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N002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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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무림의 강자로 강호를 주름잡던 사왕(邪王) 이현종(李玄宗). 포악무도한 행태로 강호를 어지럽히다 천하 무림의 공분을 사 무림 공적으로 낙인 찍힌다. 결국 얼마 안 가 무림인들의 습격을 받고 죽음을 맞이한 그는 눈을 떠보니 다 쓰러져가는 종문의 막내 제자가 되어있었다. 새 삶은 얻었다는 기쁨도 잠시. 웬걸, 이곳은 자신이 알고 있는 '무림'이 아닌 '수선 세계'라는 괴이한 세상이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던가. 이현종에게도 솟아날 구멍은 남아있었다. 전생에 자신을 무림 최강자로 만들어 주었던 현법(玄法)반지. 그 기물(奇物)이 여전히 이현종의 손가락에 끼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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