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수 100명, 있는 것이라고는 황폐한 황야가 전부. BGM도 없는 망겜. [‘백도운’ 님의 따스한 손길로 드디어 세계수가 자라났습니다!] 1년 동안 무수한 탭질 끝에 기어코 새싹을 피워낸 백도운. 그리고 그의 손에는 전대 세계수의 열매가 쥐어졌다. [백도운 님이 ‘세계수의 관리인’이 되었습니다.] [게임 ‘세계수 키우기’가 관리인과 동기화를 진행합니다.] 그러니까, 스마트폰 속에 진짜 세계수가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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