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아이디드
0(0 명 참여)
MLB에서만 308승을 올린 전설적인 대투수 '유정상' 투수의 신이라 불리우던 사나이가 이제는 타격까지 섭렵하려 한다. "두번 째 삶에서는 이도류(투타겸업)로 간다" 투수의 신이 타자의 신이 되기까지, 바야흐로 전대미문의 역사가 시작되려 한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20.40%
👥
평균 이용자 수 2,962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8.53📊 플랫폼 별 순위
50.48%
32.18%
100.00%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아이디드작가의 다른 작품3개
삼류 투수가 시스템을 숨김
반쪽짜리 좌완 할당제 투수 느림의 미학은 무슨 그냥 똥볼 투수 재능이 없는 게 죄라면 징역형을 면치 못할 것만 같았던 투수 정하준. [새로운 시스템이 활성화 됩니다.] 그에게 기적은 불현듯 찾아왔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농사짓는 천마님
음악천재의 힐링 라이프
사상 최강의 에이스
국뽕조선
회귀자의 프로파일링
악은 삶을 바란다
천재 공격수가 그냥 골을 잘 넣음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천마와 무적호위
체대생 김상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