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시테르. 순박하고 천진난만한 이 청년이 왕국에 나타나 파란을 몰고 온다. “아니… 대체 넌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이냐!?” “던전에서 왔습니다만……?”
2021년 10월 28일
1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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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던 대기사장 칼라반. 대한민국 청년 공민으로 귀환했지만… 아직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이세계의 정령들이 당신의 귀환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플레이어 아수라(阿修羅)이자 어둠의 정령술사로서 과거를 짊어진 복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무림공공의 적이 된 사술천왕 사마성! 이계대륙 에체루비아에 떨어지다!!! “제 몸으로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세요!” 천하의 눈을 피하려다 목숨을 잃게 되고, 그 순간 이계의 소년영혼의 부탁을 받는데…. 렌베르크 가문의 후계자는 뱀파이어였다! “중원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반드시 복수하리라!” 거칠 것 없는 행보가 이 땅에서 시작되리라!!!
"“딸 찾으러 온 아비 되는 사람입니다.” 메피스토를 죽이고 세상을 구한 검제 무진. 플레이어로 전직을 거부하고 딸바보 아빠로 살아간다. 세상은 플레이어들이 득세하고, 검제의 전설도 희미해졌다. 하지만 딸과 함께라면 명예와 권력은 아무 상관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딸이 실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