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중 상위 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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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이라 명명한 차원 통로가 열린 지 25년. 세상은 변했고, 인류는 멸망했다. 자신을 제외하고. […하나만 묻자. 이런 미친 짓을 해서까지 네가 원하는 게 뭐지?] “딸을 만날 거다.” 방해하는 자는 모두 죽여 버릴 것이다. ▶ 시공진(時空陳)이 발동합니다. 그리고,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든 놈들을 무릎 꿇게 만들리라.
온라인 게임 [이블 테일]에 갇힌 김우진. 드디어 그에게 로그아웃 버튼이 나타났다. 떨리는 손으로 버튼을 누르자 도착한 곳은. “......X발.” 이세계였다.
검성(劍聖), 카릴 맥거번. 검으로 바꾸지 못한 미래를 다시 쓰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다. 전생에 얻지 못한 힘. 이제, 검과 마법. 두 가지의 길 모두 정점에 서겠다.
검성(劍聖), 카릴 맥거번. 검으로 바꾸지 못한 미래를 다시 쓰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다. 전생에 얻지 못한 힘. 이제, 검과 마법. 두 가지의 길 모두 정점에 서겠다.
마물을 사냥하고 적을 사냥하여 최정점에 올랐으나 핏물로 가득한 삶이 아닌 평온을 원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곳에 없으니, 다시 돌아가리라. 그 순간, 세계선이 비틀리고 사막의 뜨거운 태양과 나지막한 마물의 울음이 그를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