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평생을 목줄 맨 개로 살았다. 새롭게 얻은 삶. 목줄은 끊어졌고, 분노는 남았다. 이젠 내 의지로 살고, 내 발로 걷겠다. 앞을 막는다면 신이라고 할 지라도 베어버리리라.

완결 여부미완결
에피소드117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0.07%

👥

평균 이용자 수 274,412

📝

전체 플랫폼 평점

9.78

📊 플랫폼 별 순위

0.08%
N002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글개미작가의 다른 작품0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천산귀환전

천산귀환전

폭군의 고삐를 쥐어라

폭군의 고삐를 쥐어라

남주의 현대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만

남주의 현대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만

최초의 헌터

최초의 헌터

그라운드의 사령관

그라운드의 사령관

트라베스티-가짜 황자가 되었다

트라베스티-가짜 황자가 되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조선 생활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조선 생활

오직 그대의 안녕을 위하여

오직 그대의 안녕을 위하여

퍼펙트 써전

퍼펙트 써전

이상적인 사별을 위한 지침

이상적인 사별을 위한 지침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