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가 세상을 삼킨 무림에서 세상을 구한 영웅, 이태목. 절정의 경지였으나 갑자기 10년 전 고향에 있던 시절로 회귀를 하게 된다. 어렸을 때의 고향 동생이 아내가 되어 있고, 아들과 딸을 가진 목공 일을 하는 아버지로 회귀한 태목. 그는 자신의 큰 꿈을 위해 중년의 나이에 무공을 시작하고 엇갈린 역사를 토대로 기연을 찾기 시작하는데. 회귀 전의 삶과 달리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회귀 전의 인연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는 태목!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닫고 강호를 위한 준비를 하나하나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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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양의 인물, 왕영.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상태창이 나타난다. 상태창을 통해 튜토리얼을 클리어하고, 각종 마수와 적들을 헤쳐 나가는 왕영의 호쾌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는 과거 평행세계론을 담은 무협 장자지몽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장자지몽의 2부작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주인공이 달라진 점 등을 보면 앞작인 장자지몽을 읽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이제현이 장자지몽이라는 무협 소설 책을 읽은 뒤, 마지막에 나오는 제현이라는 인물과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진행됩니다. 굳이 나누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는 총 3부작으로 나누어졌다고 보시면 되며, 처음은 현대에서 진행이 됩니다. 2부작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무협의 세상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면 3부작은 두 세상을 오가며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허망한 죽음을 맞이한 한 낭인이 전생을 각성한다. "놀랄 일은 아니지." 진화의 탑에 오를 수 있는 시스템에 접촉하게 된 무림인, 오기. 보잘것없던 낭인의 운명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