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알시리스
0(0 명 참여)
헌신하던 왕국에서 누명으로 가문의 모든 사람이 몰살당했다. 누명이라고, 오해라고 반드시 가문이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비굴하게 비는 중 들려온 말. "그러니까 왜 멍청하게 2왕자, 그 머저리 편에 서냐?" 그 말을 듣고 모든 힘을 쏟아 최후의 발악 후 그렇게 죽었다. 그리고 억울하게 죽은 후 찾아온 복수의 기회. [만약 당신이 간이 차원 내의 위협과 퀘스트를 전부 이겨 내어 생존 기한 동안 무사히 생존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부족과 함께 카라스 대륙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최후까지 생존한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에, 나는 복수와 가문의 부활을 꿈꾼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8.59%
👥
평균 이용자 수 9,847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8.27📊 플랫폼 별 순위
8.65%
76.76%
100.00%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알시리스작가의 다른 작품3개
내 신도들이 너무 강하다
의문의 쪽지와 함께 시작하게 된 게임 ' 신(GOD) 시뮬레이션 ' . - 당신이 고른 축복들의 등급까지 결정 되면서 당신이 어떤 신인지 결정되었습니다. - 당신은 ' 자연의 신 ' 입니다. - 이제 당신의 첫 권능을 뽑습니다. - 권능 뽑기판에서 한 장 뽑아주세요. "자연의 신이라... 좋네!"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었다. 이 게임이 내게 그리고 세계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지를.
뭐, 도끼 든 엘프 처음 봐?
엘프가 사용하는 무기를 말하면 검과 활을. 엘프의 특징을 말하면 민첩함과 정령 친화력을 생각하는 이 세상. 주변의 시선은 조금 이상하지만, 나는 전생의 로망을 포기하지 못하고 도끼를 들었다. “뭐, 도끼 든 엘프 처음 봐?”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블랙배저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특성 쌓는 김전사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배드 본 블러드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