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삶이 복잡해졌다.
무협
2021년 07월 20일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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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노비가 되었다? 죽음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 노비가 된 혈마님이 시원하게 파헤친다!
남 눈치 보지 말고, 이제는 내 멋대로 한번 살아 보자! 군자 중의 군자였던 장백경이 펼쳐 가는 시원한 강호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