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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마검사. 최초의 마탑주. 대륙 최고 금수저 공작가. 남부러울 것 없었던 힐데가르트는 너무 이른 나이에 모든 걸 이루고 죽었다. 그런데 왜 다시 후손의 몸으로 살아난 걸까? 게다가, “이런 미친놈들이! 세상에 말아먹을 게 없어서 집안을 말아먹어?!” 마탑은 무너졌고, 가문도 알거지가 되기 직전이라고요? “거짓말……. 다 거짓말이야아!!” 80년의 세월을 넘어 깨어난 힐데가르트. 과연 가문을 지킬 수 있을까? #환생물 #선츤데레_후직진남 #순정남 #사이다녀#능력녀 #외강내유여주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7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판 소설 중 상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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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플랫폼 평점

9.2

📊 플랫폼 별 순위

3.97%
N002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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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사는 눈먼 돈을 좇지 않는다

[#회귀물 #성장물 #직진남 #기사단장남주 #돈밖에몰랐던여주 #검술천재여주 #사이다여주] 황실 기사 유디트는 한때 돈만 쥐여주면 뭐든 하던 쓰레기였다. 과거엔 그랬다는 얘기다. *** “경은 쓸모 있는 장기 말이었다. 비싼 값을 했지.” “개를 죽였으니 개값을 물어주겠다.” 황실의 개로, 단장의 도구로, 돈의 노예로 살았다. 가난을 핑계 삼아 죄책감을 버렸다. 그러나 끝에 있던 건 배신이었다. 죽음과 회귀. 거슬러 올라온 6년의 세월. 후회 속에서, 그녀는 새로운 삶을 갈구한다. '이제 돈 때문에 움직이는 칼잡이는 되지 않겠어.' 이전 생과는 다른 선택들을 하며 나쁜 일과는 하나씩 손을 털기로 했는데……. “제국의 모든 기사가 경처럼 청렴하고 모범적이라면 좋을 텐데!” “내 친위대에 들어오면 금괴 궤짝 여섯 개를 보내주지.” “나를 위해 움직여 주겠나? 그만한 대가는 치르겠어.” ……너무 열심히 했나? 심지어 생전 얽힌 적 없던 적기사단장이 그녀를 스카우트하려 드는데...... “합당한 대우를 약속하겠다. 적기사단에 소속을 두지 않겠나?” 눈먼 돈을 좇지 않기로 결심한 유디트. 이번 생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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