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나는 최강의 힘을 가진 히어로다. 인간이라 할 수 없을 절대적인 존재! 하지만 어느 날. 평행 세계의 나와 뒤바뀌고 나니. 여기서는 내가 무시 받는 천덕꾸러기 망나니라고? 미력한 헌터들아, 똑똑히 보아라. 이것이 바로 압도적인 힘이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25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3.15%

👥

평균 이용자 수 30,827

📝

전체 플랫폼 평점

8.65

📊 플랫폼 별 순위

3.42%
N002
24.36%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운천룡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초능력무신

그는 자신을 인간이라 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를 신(神)이라 부르며 경배했다. 전지전능한 초능력(超能力)을 가진 연우진의 활약이 무림 세계에 펼쳐진다.

thumnail

신마협행기

사부와 제자로 보이는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대화하고 있었다. “천하무적(天下無敵)이란 무엇입니까?” “천하무적이란 한낱 말뿐이다.” “그럼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니, 한 명이 있었지.” “그는 강합니까?” “강하냐고? 하하하!” 제자의 물음에 사부가 호탕하게 웃었다. 사부는 웃음을 멈추고 말하기 시작했다. “선인(仙人)의 무기라는 칠선기보(七仙器寶)가 그의 몸에 상처를 내지 못하고 절대지경의 고수들이 펼치는 신공절학들이 그 앞에선 무용(無用)이 된다. 만독(萬毒)이 힘을 쓰지 못하고 오행(五行)의 힘도 그를 어쩌지 못하니 그것이 진정한 천하무적이다.” “그런 말도 안 되는 인간이 어디에 있습니까?” “있었다.” “그럼 그는 선인(善人)입니까? 아니면 악인(惡人)입니까?” “선이니 악이니 그런 경계를 정할 수 없는 존재다. 그는 천하 협객(俠客)의 본보기와 같은 존재였으며 만마(萬魔)의 지존이었다. 만독을 다스리고 의술의 선구자였다.” “제자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런 신화같은 인물이 있었다니…. 그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제자의 물음에 사부는 잠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신(神)과 마(魔)의 정점, 세상은 그를 신마(神魔) 백유성이라 불렀다.” 세상이 신마라 불렀던 영웅의 일대기가 지금 시작한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블랙배저

블랙배저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특성 쌓는 김전사

특성 쌓는 김전사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배드 본 블러드

배드 본 블러드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