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토니토
0(0 명 참여)
"위협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있소." "그게 뭔데요?" "위험이 닥치기 전에 적의 머리통을 부숴버리는 것이지." 최강의 야만전사로 눈을 뜬 카림, 그를 막아설 수 있는 장애물은 없다.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39.66%
👥
평균 이용자 수 558 명
📝
전체 플랫폼 평점
6.07📊 플랫폼 별 순위
51.83%
56.56%
100.00%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토니토작가의 다른 작품3개
언데드 수집으로 꿀 빱니다
말도 안 되는 재능을 가진 게임 캐릭터에 빙의했다. 본 드래곤, 죽음의 기사, 듀라한에 100,000 언데드 대군까지. 시체 수집이 너무 쉽다.
언데드 수집으로 꿀 빱니다
말도 안 되는 재능을 가진 게임 캐릭터에 빙의했다. 본 드래곤, 죽음의 기사, 듀라한에 100,000 언데드 대군까지. 시체 수집이 너무 쉽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알고 보니 천마 지존
나는 허수아비 2부
D급 헌터는 로판에서 먼치킨 성녀가 되었다
상사 놈이 냅다 고백함
이계에서 독점방송
고생했으니 쉬렵니다
멸망한 세계의 유일한 상속자
회귀에서 클리어까지
사무실 사람들과 소환당했습니다
누군가 내 몸에 빙의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