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화 이상 연재되며 독자들의 욕을 푸짐하게 들어먹은 ‘칠색 세계의 연대기’. 온갖 막장요소와 끝도 없이 치솟는 파워 인플레이션, 세계 멸망이 확정된 이 세계에 떨어진 김성준. ‘누군가가 그랬지,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정체불명의 눈알 괴물 ‘아디’, 마검 ‘디아블로’와 함께, 김성준은 ‘루디안’이라는 이름으로 생존을 위해 발버둥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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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교 신마육가의 일각, 마천진가의 대공자 진여명. 금수저가 된 인생에 감사하며 꿀을 빨려고 했으나. 빌어먹을 무림맹에 의해 천마신교가 망해 버렸다. 그렇게 인생 마지막 순간, 교주 천유라가 내게 하는 말. ‘날 좀 꼬셔 주겠나?’
이유도 없이 무림 세계에 떨어졌다. 그것도 천마신교라고 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절망에 빠진 정후의 눈앞에 나타난 하나의 홀로그램 창. [임무-‘무림 초보! 천마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이게 무슨 프X세X 메X커냐?’ 살아남기 위해선 어떻게든 천마가 되어야 한다! 느닷없이 무림 세계에 떨어진 청년 서정후의 무림 분투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