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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천 안타까지 앞으로 183안타. 나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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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맨유까지

맨유를 꿈꾸었던 남자, 도한구. 불운으로 점철된 그의 인생에 불현듯 찾아온 전생의 기회! 그런데- "여긴 어디야? 왜 사람들이 상투를 틀고 다녀?" 그가 도착한 곳은 서기 1900년, 조선. 돼지오줌보를 차며 논바닥을 구르는 게 '축구'이던 시절. 좌절하던 그의 머릿속에 '1급 정보'가 도착한다. "뭐? 맨유는 1878년에 창설되었다고? 그렇다면?!" 조선이 낳은 천재 축구 선수의 유럽 축구 제패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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