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한쪽 눈의 시야를 잃었지만, 수술 후 기적적으로 돌아온 시야. 그리고 그 순간, 나에겐 필드 전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22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7.59%

👥

평균 이용자 수 3,584

📝

전체 플랫폼 평점

8.69

📊 플랫폼 별 순위

22.59%
N002
24.15%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에에에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필드의 외계인

"...쟤 어떻게 저렇게 잘하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피지컬도 뛰어난 편도 아닌데. 저게 말이 되나?" 남자의 질문은 타당했다. 다만 그 질문은 어디까지나 새롭게 나타난 신성, 유지우를 모를 때 이야기였다. "너 유지우 몰라? 별명도 모르고?" "...뭐야, 별명이 뭔데?" "제2의 마라도나, 한국 축구의 미래, 사기 캐릭터, 그리고-" 마지막 답은 관객들의 함성에 묻혔다. 하나, 그 대답은 들은 것과 다름 없었다. 모두가 그 별명을, 한마음으로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필드의 외계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프롤로그 스토리(Prologue Story)

프롤로그 스토리(Prologue Story)

블랙기업개방

블랙기업개방

빙의자 2호는 덕질만 하고 싶다

빙의자 2호는 덕질만 하고 싶다

리셋으로 시작하는 제국생활

리셋으로 시작하는 제국생활

스위트 복숭아 펀치

스위트 복숭아 펀치

악녀는 로판을 연출한다

악녀는 로판을 연출한다

헌터 아카데미의 최강투신

헌터 아카데미의 최강투신

의사가 회귀를 숨김

의사가 회귀를 숨김

책 먹는 배우님

책 먹는 배우님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