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이 나라를 만드는 건 「나」다! 혁신적인 이세계 내정 판타지, 시작! “오오, 용사여!” 그런 정해진 프레이즈와 함께 이세계로 소환된 소마 카즈야의 모험은―― 시작되지 않았다. 자신의 부국강병책을 국왕에게 진언한 소마는 어찌된 영문인지 왕위를 물려받고 만다! 게다가 국왕의 딸이 약혼자로……?! 우선은 이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소마는 자신에게 없는 지식, 기술, 재능을 지닌 자의 모집을 개시한다. 왕이 된 소마의 앞에 모인 인재 다섯 명. 과연 그들은 어떠한 각양각색의 재능을 지녔을 것인가……?! 그 현실주의적 사고는 소마를, 그리고 국민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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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국가 제므로부터 [대무술대회] 초대장을 받은 소마. 그 대회는 우승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제므의 큰 이벤트였다. 소마는 국교가 단절된 제므의 초대에 응하지 않겠다는 자세였지만 전 왕국 육군대장 게오르그의 딸이 대회에 참가한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일찍이 왕국 내란에서 반역자로서 처분된 게오르그. 그의 딸이 우승해서 복수를 바란다면 제므를 이끌고 왕국에 전쟁을 걸 가능성도 있다. 그녀의 진의를 파악하고자 소마는 제므로 향하지만, 그녀와 접촉한 제므 왕도 그 생각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인기 애니메이션 방영작! 혁신적인 이세계 내정 판타지, 제1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