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초혼 장편소설. [대천마] 신의 인격이 분리된 그날부터 모든 일은 시작되었다! 자유와 억압. 중원을 둘러싼 한 치도 물러 설 수 없는 대격전. 그대는 천마란 영웅을 기억하는가. “나는 신이다. 그리고 인간 천마다.” 이제 어둠이었음에도 빛으로 남게 될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5 권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42.56%

👥

평균 이용자 수 936

📝

전체 플랫폼 평점

8.6

📊 플랫폼 별 순위

46.40%
N002
32.58%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초혼작가의 다른 작품8

thumnail

풍운루

[ 5월 4일까지 1권 무료 ] 마교로부터 토사구팽을 당한 초혼대주 구무진. 복수도 마다하고 평범한 삶을 산다며 기루를 경영하게 되는데... "루주님,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왜 기루를 해요?" "......." 천하의 모든 기루들이여, 긴장해라! 천하제일루가 되기 위해 과묵한 구무진과 과묵하지 않은 주변 인물들이 펼쳐내는 좌충우돌 무림 최고의 주루 경영기!

thumnail

월하대협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월하대협' 선화의 금월검에 베여 피를 뿌린 오성추의 몸이 힘없이 땅바닥에 처박혔다. 방금 전까지 검광과 살육이 난무하며 사람과 사람이 뒤엉켜 아귀지옥과 다름없던 저잣거리의 한복판은 어느새 쥐죽은 듯 고요했다. 악전고투를 펼치던 금룡상단의 표사들과 태천상단의 표사들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선화와 땅바닥에 널브러진 오성추를 번갈아 보는 것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의 전부였다.

thumnail

마교의선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마교의선] "무당의 강시술을?" "근데 그것이 강시술이라기보다는 의술에 가깝습니다." "허어,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구나. 강시술이면 강시술이지, 여기서 갑자기 의술은 또 무슨 말이냐?" 배교 사령궁의 부궁주에서 마교의 시체닦이로 전략한 능운비. 봉마옥에 사십 년간 갇혀 있던 무당의 현우자와의 우연한 만남은 그에게 의선이라는 또 다른 길을 제시한다.

thumnail

청룡의 후예

평범한 왕따 고교생 이무진, 청룡의 후예가 되다! 고려의 멸망과 함께 사라진 사신의 후예들. 이제 수백 년의 시공간을 넘어 여기에 다시 강림했다. 만년 왕따 소년 이무진. 청룡의 후예로 화려한 부활이 시작된다. 초혼의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청룡의 후예』

thumnail

현실에서도 플레이어

『무당신룡』의 작가 초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현대 판타지! 『현실에서도 플레이어』 재벌집 막내아들, 이현 모든 것을 잃고 12년 전으로 회귀한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주어진다! “인생을 걸어 볼 생각입니다.” 게임 속 장비와 능력치를 현실에서도 사용하는 유일한 플레이어가 세상을 움직인다!

thumnail

무당신룡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신룡』 무당산의 험지, 향로봉. 올라간 자는 힘없는 노구이나 내려온 자는 헌앙한 청년이었다. 운명처럼 만난 고서가 학도 이백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으니. "하늘을 품은 법을 담은 책. 포천혜. 그 시작은 반로환동이라…." 무당에서 시작된 신룡의 기세가 천하 무림을 위진시키리라!

thumnail

인성자의 회귀는 다르다

「무당신룡」「현실에서도 플레이어」의 작가 초혼 그가 선보이는 통쾌한 이야기! 「인성자의 회귀는 다르다」 전쟁에선 승리했으나 인류의 멸망은 막아 내지 못한 성자(聖者), 이우신 그는 모든 것을 뒤바꾸기 위해 15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혹시 그 말 알아요? 인생실전 노빠꾸라고.” 쓰레기들에게 자비란 없다 인성질의 끝을 보여 주는 무자비한 인성자(人性者)가 돌아왔다!

thumnail

월하대협

초혼 신무협 장편소설 '월하대협' 선화의 금월검에 베여 피를 뿌린 오성추의 몸이 힘없이 땅바닥에 처박혔다. 방금 전까지 검광과 살육이 난무하며 사람과 사람이 뒤엉켜 아귀지옥과 다름없던 저잣거리의 한복판은 어느새 쥐죽은 듯 고요했다. 악전고투를 펼치던 금룡상단의 표사들과 태천상단의 표사들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선화와 땅바닥에 널브러진 오성추를 번갈아 보는 것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의 전부였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사천귀검록

사천귀검록

마교 교주의 부군이 되었다

마교 교주의 부군이 되었다

천마를 연기하다

천마를 연기하다

괴력 난신(怪力 亂神)

괴력 난신(怪力 亂神)

철괴 여견자

철괴 여견자

사천의 가주

사천의 가주

파브르 in 사천당가

파브르 in 사천당가

현질무신

현질무신

등선하는 무공 천재

등선하는 무공 천재

회귀자 생활백서(回歸者 生活白書)

회귀자 생활백서(回歸者 生活白書)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