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작은 마을, 고성. 그곳 사람들은 모두가 방 씨를 쓰는 집성촌이다. 이곳 고성 사람들의 특징은 작은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 목소리가 우렁찬 만큼 성격도 화통한 사람들이다. 주인공 방대운은 좁은 고성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에 나가 자신의 꿈을 펼치려 하는데.... 도저히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우렁찬 목소리는 방대운에게 각양각색의 경험을 선사한다. 올곧고 화통한 방대운의 좌충우돌 무림 생존기!
“아버지라는 사람을 만나야겠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참을 수 없이 커져 버린 원망. “험로가 될 것입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험로면 어떻고 사지면 어떠랴. 난 그를 만나야겠다. 당당하게 그의 앞에 서서 물으리라. 어째서 나와 어머니를 버렸느냐고. 인정받지 못한 핏줄, 진소벽이 사지를 향해 걸어간다.
무림을 뒤흔들 새로운 천재의 등장! 그러나 무림은 참으로 난감했다!! 무림역사상 이런 엄청난 천재도 없었다! 이렇게 난감한 천재 또한 없었다! 무공을 창안해 내는 대종사 급의 초천재, 만휘!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하나… 어째 창안한 무공 가운데 새것이 없으니… 난감,난감, 또 난감이로세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작은 마을, 고성. 그곳 사람들은 모두가 방 씨를 쓰는 집성촌이다. 이곳 고성 사람들의 특징은 작은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 목소리가 우렁찬 만큼 성격도 화통한 사람들이다. 주인공 방대운은 좁은 고성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에 나가 자신의 꿈을 펼치려 하는데.... 도저히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우렁찬 목소리는 방대운에게 각양각색의 경험을 선사한다. 올곧고 화통한 방대운의 좌충우돌 무림 생존기!
여섯 번의 죽음과 회귀, 일곱 번째 삶. 여섯 번 모두 나를 살리고 죽은 그녀. 이번에는 내가 그녀를 살리리라! 전설인 줄만 알았던 제궁의 전설이 현실이 되고, 중원에 쏟아지는 혈우 위에 피어나는 제궁이 되고자 하는 제궁혈맹이 발호한다. 마지막, 일곱 번째 제궁인 주인공이 그들의 앞을 막는다. 나를 위해, 내 가족을 위해. 그리고... 그녀를 위해 몇 번이고 너희의 앞을 막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