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처음부터 주인공이 될 사람은 정해져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조연은 결국 조연으로 끝날 뿐. 그렇게 모든 것을 놓아버리려던 순간. [레온, 너는 스스로에게 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신탁의 영웅에게 강림해야할 성검이 그를 찾아온다. 뭐? 재능이 없어? 돈도? 기연도 한 번 없었다고? 걱정하지 마라! 성검 한 자루로 전부 해결해버리는 용사가 온다! “…그렇게 생각했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레온의 영웅담은 그런 식으로 시작되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0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장르

판타지

연재 시작일

2020년 01월 03일

연재 기간

1년 3개월

출판사

인타임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0.61%

👥

평균 이용자 수 93,676

📝

전체 플랫폼 평점

9.52

📊 플랫폼 별 순위

0.75%
N002
5.63%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메켄로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책 먹는 마법사

《테니스의 신》으로 돌풍을 일으킨 작가, 메켄로! 새로운 퓨전 판타지 《책 먹는 마법사》로 폭풍을 몰고 왔다! “…학생, 자네가 지금 몇 서클이지?” 3년째 아카데미를 졸업하지 못하고 있는 낙제생, 테오도르 밀러. 명석한 두뇌와 의지만으로는 마법사가 될 수 없는 불운한 현실이었다. 그렇게 절망과 한숨의 나날 끝에 탐욕의 마도서, '글러트니'를 접한다. 이제 어느 책이든 손만 뻗으면 그 어떤 마법이라도 그의 것이기에 수석 졸업은 따놓은 당상! 아니, 세계 정복도 시간 문제! 노력과 근성만으로는 안 된다고? 그게 아니라 다 때가 있는 법! 순도 99% 노력파 마법사에게 '살짝 귀찮은' 1%의 기연이 찾아왔다!

thumnail

검공가에 환생한 검제

검제의 비무행으로 우내십존 중 셋이 중상을 입고, 칠절 중 셋이 죽었다. “혈혈단신으로 본교의 문을 두드린 것도 모자라, 날 상대로 생사결을 청하다니? 피아의 역량차를 모를 만큼 아둔한 자도 아닐진대.” “정도무림의 우내십존, 사황련의 칠절. 모두 나에게 답을 줄 능력이 없었소. 남은 건 귀하뿐이오.” 오직 무인으로서 강해지는 것만을 추구하는, 옛 시대에서나 찾아볼 법한 구도자, 검제. 당대의 천하제일인, 천마와 삶의 마지막을 장식할 비무행 후. 대륙최강의 검가 카르데나스 가문에서 깨어나다!

thumnail

테니스의 신

서른 셋의 나이. 마땅한 경력 하나 없는 NK물산의 테니스 선수, 한우진.아무리 노력해 봐도 범재에 불과한 그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기지 못하는 시합, 거두지 못하는 경력만이 쌓여 어느새 퇴물이라 불릴 나이가 되었다. 결국 테니스를 그만두기로 마음먹은 날, 그는 10년 전의 코트에 섰다.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용사 파티의 마법사로 산다는 것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불사자에게는 수호령이 있었다

블랙배저

블랙배저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특성 쌓는 김전사

특성 쌓는 김전사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회귀한 공작가의 막내도련님은 암살자

배드 본 블러드

배드 본 블러드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