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독점연재] 국내 랭킹 1위 헌터, 민도준. 아내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헌터들의 쿠데타로 그날은 지옥이 되어버렸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놈도 빠짐없이 모조리 죽여주마.' 그런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은 걸까? 죽음 끝에 10년 전으로 회귀했다. 못 보던 특성과 함께. '헌터 사냥꾼? 이거 사기잖아?'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47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세부 정보

장르

판타지

연재 시작일

2019년 12월 27일

연재 기간

1년 4개월

출판사

kwbooks

팬덤 지표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1.42%

👥

평균 이용자 수 54,802

📝

전체 플랫폼 평점

8.16

📊 플랫폼 별 순위

1.97%
N002
24.94%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킹소다작가의 다른 작품3

thumnail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

새해 첫날,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나타나 말했다. [매달 너희 인간들은 퀘스트를 깨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20 라운드를 클리어할 때까지.]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로 참가하게 됐다. 하지만 나에겐 100번의 회귀 능력이 있다. ‘이번이 마지막 회귀다. 반드시 클리어하고 말겠어.’ 더 이상 셔틀이나 하던 내가 아니다. 만렙이었던 나는 오늘 다시 태어난다. 사신이자 초보 플레이어인 류민으로.

thumnail

마법사의 천적이 환생했다

능력을 지닌 헌터 최강준!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는 마나가 없는 세계였다. 능력 한번 써보지 못한 채 결국 몬스터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능력과 환경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판별해 특전을 내립니다.] [특전 ‘환생자’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눈을 뜨고 깨달았다. 자신이 마력이 넘치는 곳으로 환생해 버렸음을-

thumnail

666층까지 스킬 독식

믿었던 내가 병신이었다. 인류 구원의 유일한 희망인 삼신(三神). 그들의 말만 믿고 언제나 파티원을 위해 희생했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지구 멸망. 파괴의 신, 아몬. 그를 상대하기 위해 태성은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순순히 삼신의 말을 듣는 건 끝났다. 이제부턴- "보상? 스킬? 모조리 독식해 주마."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얼어붙은 플레이어의 귀환

문효! 세계를 경영하다

문효! 세계를 경영하다

킬 더 히어로

킬 더 히어로

배드 엔딩이 확실한 BL소설의 악역이 되었습니다

배드 엔딩이 확실한 BL소설의 악역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아역부터 슈퍼스타

다시 한번 아역부터 슈퍼스타

사상 최강의 던전 청소부

사상 최강의 던전 청소부

제암진천경

제암진천경

신화 속 영웅의 귀환

신화 속 영웅의 귀환

천재 유학생이 되었다

천재 유학생이 되었다

흑천의 칼이 울어

흑천의 칼이 울어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