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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프린스노벨'은 색(色)다른 상상이 가득한 에피루스의 BL브랜드입니다] -내가 빼앗았던 삶을 다시 돌려주마. 허울뿐인 진국의 대신관, 실제론 황제의 남창으로서의 십 년. 보답 받지 못 하는 사랑의 구걸도, 다정하지 않은 놀림에 상처받는 것도, 타인의 차가운 시선에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것도 지긋지긋했다. 황제 융을 향한 여담의 사랑은 십 년을 꼬박 상처로만 되돌아왔다. 결국 죽음을 택한 여담에게, 여신은 죽음 대신 회귀를 선물해주었다. 열 살, 모든 일이 시작되었던 그때로 되돌아간 여담. 이번 생에서만큼은 황제의 그림자도 마주치지 않겠다 결심하였으나, 회귀 후 달라진 것은 여담의 운명만이 아니었다! "내 아이를 낳아라." "네?" 저기요, 우리 황제가 달라졌어요! 쥐면 터질까, 불면 날아갈까 전전긍긍 안달복달 여담바라기 황제 융. 진국 수뇌부가 아니라 진국 수다부가 된 대장들과 인간 마법사 카임까지. 여담의 사랑을 얻기 위한 융의 눈물겨운 코믹액션판타지BL활극, 재생! 그리고 꿈의 합방 후 임신을 한 여담의 프리패스 황후 등극기, 재생 외전!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1 권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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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팬덤 지표

🌟 로맨스 소설 중 상위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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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인님

누군가 지시하지 않으면 먹지도, 자지도 않는 이상한 아이, 강채승. 기본적인 생존 욕구조차 없는 무욕(無欲)의 소년이 유일하게 처음 욕망하게 된 건 석강우, 단 하나였다. “내가 다시 형 앞에 섰을 때 형은 각오해야 할 거야. 다시 봐, 형.” 예쁘다, 예쁘다 부둥부둥 키운 ‘내 새끼’가 다 자라 저를 노리는 ‘개새끼’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 석강우에게 발정 난 개처럼 달려드는 강채승과 그런 강채승을 반겨야 할지, 내쳐야 할지 혼란한 석강우. “그분께서, 오셨습니다.” “누굴 말하는 겁니까?” “석강우 씨요.” “형이 왔다고요?” “네, 지금 저 문 너머에 오셨습니다.” 이 문만 열면, 이 문만 열면, 있다. 나의 주인님이. #내새끼우쭈쭈수 #형바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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