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림. 그곳은 저승이라 하기엔 기이한 곳. 죽지 않았지만 그곳에 간 강찬호, 또 다른 세상의 자신을 만난다. 서로 악수를 나눈 순간, 둘은 하나로 합쳐지게 되고... 하나의 자아에 여러 몸을 다룰 수 있게 된 강찬호의 이야기. (시스템)(분신)(사냥)(흡수)
현대물
2019년 05월 16일
2주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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