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2.13%
평균 이용자 수 6,372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쏟아지며 각성자들이 나타나는 세계. F급 네크로맨서로 각성한 김마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아가던 중, 정부의 대토벌로 인해 살해당하고 만다. 그 순간 눈앞에 나타난 정체 모를 기계의 별. 김마진은 강철 괴물로 부활하게 되고, 메카닉 네크로맨서가 된 주인공은 헌터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기는 대길드의 추적과 함께 자신의 존재를 느낀 게이트 너머의 진정한 적들이 그의 앞길을 가로막기 시작하는데. 이제껏 숨어 살던 삶은 이제 그만,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하고 말겠다. 모든 것을 파괴해서라도.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쏟아지며 각성자들이 나타나는 세계. F급 네크로맨서로 각성한 김마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아가던 중, 정부의 대토벌로 인해 살해당하고 만다. 그 순간 눈앞에 나타난 정체 모를 기계의 별. 김마진은 강철 괴물로 부활하게 되고, 메카닉 네크로맨서가 된 주인공은 헌터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기는 대길드의 추적과 함께 자신의 존재를 느낀 게이트 너머의 진정한 적들이 그의 앞길을 가로막기 시작하는데. 이제껏 숨어 살던 삶은 이제 그만,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하고 말겠다. 모든 것을 파괴해서라도.
죽었다 살아나니 메카닉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게이트가 열리고 몬스터가 쏟아지며 각성자들이 나타나는 세계. F급 네크로맨서로 각성한 김진후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살아가던 중, 정부의 대토벌로 인해 살해당하고 만다. 그 순간 눈앞에 나타난 정체 모를 기계의 별. 김진후는 강철 괴물로 부활하게 되고, 메카닉 네크로맨서가 된 주인공은 헌터로써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기는 대길드의 추적과 함께 자신의 존재를 느낀 게이트 너머의 진정한 적들이 그의 앞길을 가로막기 시작하는데. 이제껏 숨어 살던 삶은 이제 그만,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평화로운 일상을 회복하고 말겠다. 모든 것을 파괴해서라도.
[SF], [판타지], [영지물], [중후한 미중년], [하드 액션] 에일리언과의 전투 끝에, 시간정지 상태로 궤도를 떠돈지 10만 년째. 잘못된 소환 마법에 의해 깨어난 함장은 용들의 새로운 문명이 발전한 세계에서 함대와 문명을 재건하여 온 우주를 덮치는 위험과 맞서 싸워야 한다.
솔직히 설정 진짜 골 때려서 기대하면서 읽음 ㅋㅋㅋ 먼치킨은 먼치킨인데 상상도 못 한 수준의 먼치킨이라 황당해서 진도 잘 나감 킬링타임으로 짱이고... 개연성은 모르겠고 흥미 견인력은 좀 있었음 이후에 뭐 냉동실에 드워프도 나오고 바탕화면에 마을 주민 생기고 나름 유행의 선두주자 급이 아닌가... 무난하게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