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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동지할 무력과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제국의 황제, 불의의 사고로 가진 것 없는 자의 몸에 그의 영혼이 파고들었다! 생소한 바느질로 인형 눈도 붙이고, 미용기술을 배워 미용실을 차리는 등, 황제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생활. 하지만 그 삶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데... 판타지와 현대, 두 가지 삶을 모두 사는 황제 칼마르시안. 그의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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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대가

한밤중 의문의 여인에게 납치된 민혁.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도, 경기도도, 충청, 전라....전부 아니라고? “그럼 어딘데요?” “환도(丸島)지.” “환도요? 처음 듣는데요.” 지도상에도 없는 환도에서의 생활. 그리고 천골지체보다도 희박한 확률로 태어난다는 노동적일체(勞動適一體)! 하지만 그러면 뭐하는가? “밭을 갈라고요? 제가 왜요?” 노예와도 같은 10년의 노동으로 인해 민혁은 완벽한 신체와 내공을 얻게 된다. 스승이 떠난후 다시 돌아온 민혁. 이제 과거의 민혁은 없다. 더러운 세상이라고? 그럼 뜯어고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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