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치기 어린 혈기에 따라나선 서역. 하지만 그 여정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20년 만에 저 먼 서쪽 끝에서 진가장의 장남인 주인공은 겨우 귀환에 성공한다. "그래, 이제 좀 평온하게 살아보자." 하지만, 어째 집안 꼴이 이상해졌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63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장르

무협

연재 시작일

2019년 02월 01일

연재 기간

8개월

출판사

kwbooks

팬덤 지표

🌟 무협 소설 중 상위 22.92%

👥

평균 이용자 수 3,429

📝

전체 플랫폼 평점

8.79

📊 플랫폼 별 순위

15.95%
N002
38.27%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re터스미작가의 다른 작품4

thumnail

전설적인 교도관입니다만

너무도 허무한 이별이었다.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어?” 각성한 그녀는 매몰차게 나를 버렸고. 나는 평범한 교도관일 뿐이었다. 그렇게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을 때. [당신은 이계의 능력을 각성했다.] 나 또한 각성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각성, 뭔가 이상하다.

thumnail

배드 엔딩 게임의 엑스트라

99.9%의 확률로 멸망하는 전설의 게임. 그 게임의 고인물이던 나는 0.1%의 해피엔딩을 노리다 빙의하게 됐다. 그것도 전개상 무조건 죽는 망나니 엑스트라로! 답도 없는 폐급 캐릭에 좌절하고 있던 나. 그 앞에 뜬 이상한 특성. [호색] 호감도가 연모인 여성의 숫자에 비례해 강해진다고? 이거다! 생존 방법은 이것뿐! 그런데... 왜 숨만 쉬어도 욕을 먹는 거지? 주인공, 넌 뭐 하냐...? 하, 인기남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재능천재 막내아들

재능천재 막내아들

기묘한 뜰 개정판

기묘한 뜰 개정판

랭커들의 원픽이 되었다

랭커들의 원픽이 되었다

꽃길에 나도 태워줘

꽃길에 나도 태워줘

A와 B의 사이

A와 B의 사이

맹주사절

맹주사절

연금술사의 24시간 약국

연금술사의 24시간 약국

창업군주는 흑막이 되었다

창업군주는 흑막이 되었다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개차반 가문의 막내딸로 살아남기

개차반 가문의 막내딸로 살아남기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