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2레벨 유저들의 명중이 부족해서 빗나간 대미지입니다. 그런데 그 빗나간 대미지로 천 명이서 입힌 DPS(초당 대미지)가 무려 3천이 넘습니다. 그냥 칼이 박히건 안 박히건 막무가내로 때려잡은 거죠.”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1….』 레벨이 안 되면 물량으로 밀어붙인다! 이번엔 다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인생. 내가 이용할 수 있는 건 뭐든지 이용하겠다! 죄다 받고 모조리 다 뽑아먹어 줄 테다. 1000명의 부하들과 함께하는 김칠봉의 게임 Life가 시작된다. 김칠봉 겜생 TAKE 2를 기대하라!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8.00%
평균 이용자 수 10,956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