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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상시대물 #왕자공 #능력공 #절륜공 #능글공 #미남공 #내시수 #잔망수 #순수수 #귀염수 #아방수 정한국의 내시 김청설, 별명은 귀엽고 얼빵하다고 청설모지리. 친한 친구가 국왕의 애첩이라는 빽을 등에 업고 남남야설을 쓰며 세상 태평하게 살고 있는 그에게 갑작스럽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 지은이 청설모 ‘작가가 누구인지 간도 크지, 한 나라의 왕자 이름을 고스란히 야설에 쓰다니. 이놈의 청설모 나부랭이를 잡아다 물고를 내든지 해야지.’ 은국의 왕자 사율, 김청설이 쓴 야설의 모델이 된 그는 야설 작가 청설모를 잡으러 정한국으로 직접 걸음 한다. 아니 그런데, 어쩌다 하룻밤 보내게 된 이가 바로 청설모라니? 뭐 이런 백치가 다 있나 싶으면서도 보면 볼수록 자꾸 눈이 가고 손이 가는데……. 이국 왕자 사율과 고자라서 슬픈 청설모지리의 좌충우돌 연애담! *15세로 개정한 버전입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41 화
연령 등급15세 이상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BL 소설 중 상위 7.03%

👥

평균 이용자 수 3,040

📝

전체 플랫폼 평점

9.29

📊 플랫폼 별 순위

23.66%
N002
14.12%
N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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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게

“선생님…… 저 이제 선생님 만나지 말았으면 해요. 자꾸자꾸 좋아져서 괴로워서요.” 돌아가신 아버지의 빚과 노모, 그리고 어머니의 병환까지 버거운 모든 현실을 고 3 때부터 홀로 감당해야 했던 동구. 그런 그가 자꾸 눈에 밟히던 민혁은 어느 날 전 애인과의 치정 싸움으로 동구에게 자신이 게이임을 들키고 고백을 받게 된다. “갈수록 나는 동구 씨한테 휘둘리고, 점점 이기적이 되어 갑니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동구는 지금껏 사귀었던 그 어떤 사람들과도 달랐다. 뭐든 해 주고 싶고 뜨겁게 안고 싶고, 그를 독점하고 싶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았다. 이것이 사랑이라는 감정임을. 연민에서 시작된 인연은 어느새 절대 놓을 수 없는 사랑이 되어 있었다. 내 삶에 내린 가장 찬란한 기적, 그것은 그대가 내게 다가온 순간이었다. 메말랐던 남자와 혼자였던 청년의 잔잔하면서도 뜨거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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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시옵소서!

“저, 저와 연애해보지 않으시렵니까?” 남자고 여자고 홀려버리는 미모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시달리다 내시가 된 정한국 제일의 미남 공찬. 궁에서도 본인만 모르는 인기를 구가하는 그는 착하고 순진한 동정이다. 그러나 능력은 뛰어나지만 남색을 한다 소문이 파다한 태자 이현이 유학에서 돌아와 왕위를 계승하면서 그의 순결은 위협받기 시작하고 그는 접근해 오는 주상 전하에게 연애 수작을 거는 엄청난 사고를 치고 마는데……. 내관 취향의 남색가 왕과 순진한 경국지색 내관의 황궁 내 공개연애. “하아, 전하. 연애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한 건 뭐냐?” “그건 연습이라고 치지요.”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클린버전입니다.] #일러스트 :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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