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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 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 그가 선물하는 유쾌상쾌통쾌 이야기! 십 년 동안 병석에 누워 잠들어 있던 설춘몽. 이계에서 온 몽마의 영혼을 먹고 기적처럼 일어난다. 운명처럼 나타난 아미일화, 첫사랑에 빠진 춘몽은 흡수한 몽마의 기억과 유체이탈 능력을 이용해 위기에 빠진 그녀를 돕기 시작하는데……. 하나님께 영감을 주라고 기도하며 글 쓰는 작가. 여행 좋아하고, 방에서 뒹굴거리는 것 좋아하고, 마눌 좋아, 아, 아니 사랑하고. 먹는 것과 운동 좋아하는 아주 평범한 작가 중 한 명이라 스스로를 평한다. 저자 박동신은 카멜레온처럼 변신에 능한 작가이며 무엇을 쓰건 그것에 재미를 부여하는 능력을 가진 작가이다. 2005년 방랑자로 집필을 시작한 이후 한 번도 쉬지 않고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 박동신은, 그 이름만으로 믿음을 주는 몇 되지 않는 작가 중 한 명이다.
“허망하기가 그지없다.” 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 ‘아직 죽지 않은 건가?’ 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 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 아무리 세계가 다르다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세계가 존재하는지...! “누가 나를 이 청년의 몸으로 불러들였느냐?”
황궁의 권력 다툼에 부모를 잃고 산골 마을에서 조부와 함께 사는 경덕. 일견 평범해 보이는 그에겐 세상이 놀랄 만한 비밀이 있다! 고기를 먹으면 그대로 키로 가는 부러운 체질! 눈동자를 보면 능력을 빨아들이는 요상한 심법! 피부호흡으로 온몸을 단정화하는 최고의 기공! 보이지 않는 안배들 속에서 자란 그의 꿈은 과연……? 산전수전 다 겪은 상인을 상거래로 벗겨 먹고 살인을 밥 먹듯 하는 건달패를 목도로 후려잡으며 사나운 맹수를 길가의 똥개 취급하는 그의 본업은 사서오경의 주석註釋 달기! 군침 도는 강호여, 두려워하라! 고기 못 먹어 한 맺힌 무한 식탐의 소년이 나타났다! 박동신의 신무협 장편 소설 『불량학사』
『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몽왕괴표』 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 그가 선사하는 새로운 무협의 이야기!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 혼란한 후한 말. 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