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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연재] 토사구팽(兎死狗烹). 최후의 순간 버려졌던 사냥개가 돌아왔다. '......40년 전인가.' 이제는 사냥감이고 주인이고 다 물어 죽이리라.
마도황제(魔道皇帝) 모르그 뮤 트제르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던 그가 흑마도의 강을 건너 되돌아왔다. 정확히 666년 만의 일이었다. * 본 작품은 전작인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프리퀄 작품입니다. 다만 전작을 안 보셨더라도 본 작품의 감상엔 지장이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SSS급 BJ] [연예계] [먼치킨] [갑질파괴] [위꼴(?)] [요리물(?)] 어느 날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위장을 갖게 된 루져. 이제 세상을 씹어 삼킨다. 무한리필 고기? 알콜 90도 짜리 술? 혀가 타버릴 정도로 매운 짬뽕? "ㅋㅋ다 갖고 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먹고 저장한다. 배출, 흡수, 합성...전부 내 맘대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너를 보고 있으면 언젠간 먼 곳으로 떠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어딜 가던. 너를 데려가 주마." 이 세상 모든 것을 원하는 이기적인 남자와 단 한 명의 남자만을 원하는 솔직하지 못한 여자의 이야기. 전율과 공포,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우리 광대들의 무대.
[현대물][게임 시스템][역갑질][사이다][팩트폭력] 어느날 남들의 SNS 내용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카톡, 라인, 문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하다못해 랜덤채팅까지! 얼굴과 이름만 알면 그 뒤에 숨겨진 온라인의 모든 것이 보인다.
“오오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냈단 말인가!” 불의 화신 레드 드래곤과 얼음의 수호신 화이트 드래곤이 금단의 속도위반 끝에 낳은 아이! 흉측한(?) 모습 때문에 용의 세계에서 추방당한 핑크 드래곤 클리셰! 다시 용의 세계로 돌아가려는 클리셰의 좌충우돌 귀향길이 시작된다. 자칭 1억 년을 살았다는 꼰대 엘프, 신성모독이 취미인 성녀, 독실하고 착한 대마왕, 미래에서 온 기계소녀, 흙수저 여왕님 등 여러 동료들과 함께!!
"너를 보고 있으면 언젠간 먼 곳으로 떠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어딜 가던. 너를 데려가 주마." 이 세상 모든 것을 원하는 이기적인 남자와 단 한 명의 남자만을 원하는 솔직하지 못한 여자의 이야기. 전율과 공포,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우리 광대들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