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전 세계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우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대야’ 선의를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배신 당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는 단 한 번으로 충분하다. 우연히 얻게 된 이 상점창이라는 이능력을 통해서 누구보다 앞서주겠다. 총과 미사일, 그리고 장갑차도 준비되어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절대 갑의 자리에 앉는 것일 뿐이다.
이름에 혈(血)이나 마(魔)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곳, 무림에서 7년을 살았다. 비참한 꼴도 당하고, 더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살기 위해 뭐든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낭인' 결국 더욱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을 넘었고 죽음을 경험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현대. 세상은 바뀌고 판게아라는 판타지 세상과 연결이 됐다?! 그리고 유일 클래스를 가진 귀환자도 있다고? 어디 긁지 않은 복권을 한 번 긁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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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로
작가가 밀덕인가 싶을 정도로 구체적이라 좀비아포칼립스 생존물보다는 밀리터리물이 쓰고 싶었던 글처럼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