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손아귀에서 세계를 구한 용사. 마왕을 죽이는 것으로 인해서 드디어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그는 드디어 귀향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귀향을 하고 난 후에 그가 본 것은 폐허가 되어버린 고향! 친구, 부모, 애인을 전부 잃게 되어버린 용사는 세계를 구했지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 했다는 자책감에 빠지게 되는데... "내가 지키려고 했던 것은 세상이 아닌, 나의 소중한 것이었는데..." 그는 이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무도 모르는 고유 능력을 사용하여,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손에 잡는다. 10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 과거로 회귀한 그는 철저하게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문제가 생기는데.. '이건 너무 돌아왔잖아!'
🌟 판타지 소설 중 상위 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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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던 엑시트라. 그런 그에게 한 시청자가 물었다. -만약에 7년 전쯤으로 회귀할 수 있다면, 하실 건가요? “네, 하고 싶네요,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방송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의 대답으로 인하여, 그의 운명이 크게 뒤틀리게 된다.
5년 동안, 그 누구도 깨지 못했던 코리아 난이도를 클리어한 고인물, 유한석. 500번의 도전 끝에 드디어 엔딩을 봤다. 그때 날아온 GM 트럭기사의 메시지. -도전하겠습니까?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위험하다고 생각된다면 포기하셔도 됩니다. (Y/N) 승낙하는 순간,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코리아 난이도? 한 번 깼는데, 두 번은 못 하겠냐?" 고인물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먹는 것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강철. 그러던 어느 날, 헌터가 되면 헌터 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헌터가 된다. 하지만 그의 등급은 E급 최하위 헌터!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플레이어 - 포식자가 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는 순간, 그와 함께 모든 헌터들의 운명이 변하게 된다.
먹는 것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강철. 그러던 어느 날, 헌터가 되면 헌터 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헌터가 된다. 하지만 그의 등급은 E급 최하위 헌터!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플레이어 - 포식자가 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는 순간, 그와 함께 모든 헌터들의 운명이 변하게 된다.
용사의 성검을 만들어야 하는 사명을 완수하지 못 한 대장장이 칼리. 부서진 성검에서 나온 빛으로 인해서 영문을 알지 못 한 채, 현대로 성현으로 환생을 하게된다. 평범한 인생을 보내던 그의 앞에 나타난 전생과 완벽히 똑같은 배경을 가진 게임! "이번에는 반드시 내 사명을 완수하고 말겠다." 성현은 다시 한 번 더 칼리가 되어서 망치를 두드린다.
온갖 텃세로 귀농에 실패한 영웅. 좌절하고 있던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가상현실 게임 '대군주'의 광고.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현실에서 안 된다면 게임에서 귀농하면 되겠네!" 영웅의 귀농 게임이 시작된다.
토사구팽 당한 EX급 헌터! 강민! 죽음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하던 그 순간! -소유자의 위협을 확인. -??? 신의 마석이 발현됩니다. -7가지의 능력 중 하나인, ‘회귀’가 사용되었습니다. 밝은 빛과 함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되는데. 최강자에서 다시 최약체로! 검술 명가라고 불리는 공작가의 막내 아들이 되었다. "약육강식? 이야, 심플해서 좋네." 약자일 때는 가문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야 했지만, 이제는 다르다. -소유자의 회귀를 확인. -??? 신의 마석이 발현됩니다. -7가지의 능력 중 하나인, ‘각성’이 사용되었습니다. 헌터의 능력으로 다시 한 번 최강이 된다. "일단 가문부터 먹고, 날 죽인 놈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간다."
먹는 것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강철. 그러던 어느 날, 헌터가 되면 헌터 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헌터가 된다. 하지만 그의 등급은 E급 최하위 헌터!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플레이어 - 포식자가 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는 순간, 그와 함께 모든 헌터들의 운명이 변하게 된다.
가상 현실 게임 '대군주'에서 거대 영지의 영주였던 민철. 게임을 하던 도중 불의한 사고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환생 후, '바데르 오르딘'이라는 어린 귀족의 육체로 눈을 뜨게 된다. 새로운 육체, 그리고 노후화 된 영지의 영주가 된 오르딘. 이제 민철, 아니 오르딘은 게임 시스템으로 다시 대군주의 꿈을 꾸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