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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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분명 명작엔딩일 줄 알았는데 작가님이 스토리 잔가지 쳐내는 것도 좀 필요한데 그냥 쓰고 싶은 이야기를 다 쓰시면서 늘어지고 루즈해지고... 중반 이후로 재미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