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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말했다. "내가 찔러줄게, 넌 때려넣어." 동생은 그런 형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형제의 축구가 시작되었다.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4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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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장르

현대물

연재 시작일

2017년 05월 02일

연재 기간

1개월

출판사

kwbooks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3.55%

👥

평균 이용자 수 22,598

📝

전체 플랫폼 평점

8.97

📊 플랫폼 별 순위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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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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