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창궐한 마수들의 땅. 마치 지옥이 강림한 것 같은 그곳을 ‘블러디 헬(Bloody Hell)’이라고 부른다. 그 지옥에서 태어난 아이가, 지옥에서 벗어나고자 운명에서 발버둥 치는 서사가 시작된다. “덤벼라. 계속해서 덤벼라.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죽여 주겠다!” #정통판타지#다크판타지#성장물#종말물#아포칼립스
판타지
2017년 02월 24일
3년 4개월
kw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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