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을 역임하고 법조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던 이하명. 그러나 자식들은 서로 원수였고 아내와는 오해 때문에 평생 남보다 못하게 지내왔다. 죽을 때가 되어서야 오해가 풀리고, 후회하며 눈을 뜨니 과거! 이번만큼은 남들처럼 살아보자, 소하야.
리뷰 작성은 로그인 이후 가능해요. 🙏
현대물
2016년 09월 02일
4년 9개월
청어람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1.55%
평균 이용자 수 40,099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