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0(0 명 참여)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사고. 그리고, 꿈을 빼앗긴 소년. 시간이 흐른 어느 날. 별똥별의 기적이 그에게 찾아왔다. 꿈의 100마일. 하지만, 노력 없이는 반쪽짜리다. 레전드들을 상대하며 성장해 나가는. 대한의 남아, 민혁의 메이저리그 성공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50 화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관련 해시태그

해당 작품 보러가기

N002
N003

세부 정보

팬덤 지표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0.80%

👥

평균 이용자 수 58,629

📝

전체 플랫폼 평점

8.61

📊 플랫폼 별 순위

4.05%
N002
27.64%
N003

🏆명작의 제단

✔️이 작품은 명작👑입니까?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크림커피작가의 다른 작품7

thumnail

시스템으로 레벨업

[하늘에서 공포의 대마왕이 내려와 세상을 어둠으로 물들였습니다.] [당신은 선택받은 용사입니다.] [대마왕을 물리치고 이 세상을 구원하십시오.] 어느 날 갑자기. 나는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하지만 시작부터 시추에이션이 이상하다. “대마왕요? 이미 작년에 처치됐잖아요.” 마왕이 잡혔다고? “그거 잘됐군요.” 마왕이 없는 이계에서 나는. 꿀 빠는 용사가 되리라.

thumnail

나는 유격수다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 야구 경기를 보고 있던 강준은 잔득 인상을 찡그렸다. "아오! 그것도 수비라고 하냐? 미치겠네!" 응원팀 유격수가 이번엔 공을 뒤로 흘렸다. "진짜 내가 뛰고 싶네. 뛰고 싶어." [그럼 직접 뛰어 보세요.] …유격수가 되어 버렸다.

thumnail

포수가 공을 잘 던짐

“부탁 좀 하자. 건아. 포수 좀. 응? 안 되겠니?” 통산 성적 717전 1승 3무 713패. 66년 동안 단 1승이 전부인. 한국대 야구부 매니저 여사친이 내게 포수를 부탁해 왔다.

thumnail

5툴 플레이어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때마침 하고 있던 야구게임의 능력을 부여받은 채. 하지만! 왜 능력치가 그대로인 거야? 게임의 육성 모드가 아닌 튜토리얼 모드로 회귀한 타자 준혁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thumnail

5툴 플레이어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때마침 하고 있던 야구게임의 능력을 부여받은 채. 하지만! 왜 능력치가 그대로인 거야? 게임의 육성 모드가 아닌 튜토리얼 모드로 회귀한 타자 준혁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작품

천하제일 괴력난신

천하제일 괴력난신

이제 그만 새가족을 찾으려합니다

이제 그만 새가족을 찾으려합니다

당신의 환생을 기다리며

당신의 환생을 기다리며

무령의 혼

무령의 혼

병약천재 4황자는 살고 싶다

병약천재 4황자는 살고 싶다

뽑을수록 강해져!

뽑을수록 강해져!

도망친 대가는 황제의 집착이었다

도망친 대가는 황제의 집착이었다

뭐, 도끼 든 엘프 처음 봐?

뭐, 도끼 든 엘프 처음 봐?

무한도

무한도

이제 와 후회는 사양하겠습니다

이제 와 후회는 사양하겠습니다

전체 리뷰0 개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