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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사냥학개론』 2000년 0시에 찾아온 밀레니엄 저주로 인하여 지구는 몬스터가 가득한 세상이 된다. 밀레니엄의 저주가 시작되던 당시 머나먼 타국에 있던 그가 13년이나 지나 절대강자가 되어 고향에 돌아왔다!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할 절대영웅의 사냥학 개론이 지금 펼쳐진다.
책정보 대마법사 클로얀 드 레이몬드가 사라진지 10년 후. 이제 그의 제자들이 세상을 또 한 번 격동시킨다. 레난테르 폰 에스네린. 클로얀 유파의 유일한 마검사. 멸망한 조국의 독립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 그가 다시 일어선다.
[개정판 독점공개-완결] 신의 변덕을 모두 모아 놓은 듯한 불행 끝에 이별해야 했던 신도영과 연인 김지혜. 도영의 노력으로 둘은 겨우 5년 만에 서로 간신히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되지만 연인인 지혜를 만나러 가는 길에 도영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도영은 영혼이 된 상태로 지혜를 찾아가지만 지혜는 그런 그를 볼 수 없다. 결국 이승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저승사자를 따라 저승의 문턱으로 가게 된 도영. 그는 제 영혼에 상처를 가하면서까지 전생의 과거를 모두 잊게 만든다는 '망각의 물'을 마시길 거부하고 그의 애절한 사연을 들은 옥황상제는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이른바,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을 천상의 장군, 신군이 되라는 것이었다. 다만, 신도영이되 신도영이 아니게 될 것이고, 그를 아는 모든 이가 그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며, 그가 다시금 지상으로 가고 싶어 하는 유일한 이유, 지혜를 만나 한마디 말을 전하기 위해서는 악귀들을 잡아 현실에서 말을 건넬 시간을 사야만 하게 되는데…….
담덕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사냥학개론』 2000년 0시에 찾아온 밀레니엄 저주로 인하여 지구는 몬스터가 가득한 세상이 된다. 밀레니엄의 저주가 시작되던 당시 머나먼 타국에 있던 그가 13년이나 지나 절대강자가 되어 고향에 돌아왔다!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할 절대영웅의 사냥학 개론이 지금 펼쳐진다.
[독점공개-완결] 잊혀지지 않는 기억. 자신을 보육원에 맡긴 남자. 바로 그가 눈앞에 서 있었다. 기억 속의 그 모습 그대로. 당황하는 솔에게 남자는 귀찮다는 듯 말했다. “모시러 왔습니다, 황녀.” 2016년 입헌군주제의 대한제국. 대가 끊어질 위험의 대한제국은 잊혀진 황손들을 소환한다. 유일한 황녀인 솔. 그리고, 황제의 눈물에 원치 않는 영생을 선택했던 이들. 지금 그들의 심쿵하고 위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일러스트 by 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