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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계약
박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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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리아의 계약』 ‘내 생의 전부는 오로지 너 뿐이야.’ 스스로가 인정하지 않는 것에는 목에 칼이 들이밀어져도 수긍 못하는, ‘물이 아니면 불’이라는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여자, 유리아.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그녀에게 단순무식한 구석이 있는데……. 스스로가 인정하고 납득한 것에는 쉽게 응한다는 것. 그녀는 유빈과의 계약결혼을 납득했다. 헛말이라도 감정에 대한 말을 절대로 입 밖으로 내지 않지만 장난이라면 ‘물, 불’ 안 가리는 남자, 지유빈. 숨 쉬는 것조차 장난으로 아는 그에게 함정이 생겼는데……. 리아의 성격이 재미있다고만 생각한 것. 그는 리아와 계약결혼을 장난으로 생각했다. 『순정만화처럼』 『사막의 남자』의 작가 박윤후!! 그녀의 강력추천 로맨스 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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