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왜 사람은 한 번에 한 가지 일밖에 못 하는 걸까.’ 상우는 항상 자신의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몸이 두 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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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202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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