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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들은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된다. 우리의 적은 누군가? 작가일까? 보험팔이처럼 쪼아대는 상사일까? 아니면 심심풀이로 악플을 다는 독자일까? 이런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 나는 웹소설 출판사 매니저. 그리고 웹소설 작가다. 내 이중생활은 시작은 이렇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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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편집자의 이중생활

매니저들은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된다. 우리의 적은 누군가? 작가일까? 보험팔이처럼 쪼아대는 상사일까? 아니면 심심풀이로 악플을 다는 독자일까? 이런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 나는 웹소설 출판사 매니저. 그리고 웹소설 작가다. 내 이중생활은 시작은 이렇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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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의느님

돈은 사랑이며, 사랑은 곧 돈이다. 돈이 좋은 성형외과 전문의. 그가 이세계로 넘어갔다. 그의 병원과 함께. 수전노 의사의 손에서 이세계는 다시 태어난다. 美친 이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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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동물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수의사 백민혁, 어느 날 그가 동창들을 만나러 이동하던 도중, 마포대교에서 새끼 삽살개를 강물에 빠트리려는 파렴치한 인간말종을 마주치게 된다. 직업 때문일까? 조건반사적으로 새끼 삽살개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날리다 한강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는 줄 알았는데……. —어어? 깨, 깼다! 괜찮으세요? 정신을 못 차리셔서 많이 걱정했어요! —수술 싫어! 선생님! 저 진짜 땅콩 없애기 싫어요. 제발요! 들리지 말아야 할 동물의 목소리가 들린다? 동물과의 대화라는 '치트키'를 얻게 된 수의사 백민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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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엔 내 집이 없다

지구의 표면적 510,065,284.702km2. 이 넓은 세계에 내 한 몸 지낼 곳이 없다. 월세? 전세? 자가? 꿈도 꿔본 적 없다. 그냥 숨만 쉬고 살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난 지구에서마저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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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표면적 510,065,284.702km2. 이 넓은 세계에 내 한 몸 지낼 곳이 없다. 월세? 전세? 자가? 꿈도 꿔본 적 없다. 그냥 숨만 쉬고 살고 싶었다. 그리고 오늘, 난 지구에서마저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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