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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믿었던 동료의 배신이었다. 다시 눈을 뜬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내가 아닌 다른 이의 몸과 두 번째 튜토리얼이었다. 급변한 상황, 새롭게 주어진 기회. 확실한 건, 두 번 다시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판타지 세계에서 27년을 보내고 지구로 돌아왔다. 지구는 평화로웠고, 대마법사인 자신이 설 곳은 없었다. 그런데 어라? 대놓고 마법을 사용해도 사람들이 마술인 줄 안다. 이렇게 된 거, 마술사나 해볼까?
우연히 주웠던 책이 알고 보니 잊혀졌던 연금술 비급이었다. 초전도체를 비롯한 상식을 깨뜨리는 다양한 신물질부터 시작해, 인류 역사를 바꿀 위대할 신약까지. 세계 재벌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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