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날의 판타지 장편 소설 『공작아들』. 크라우젤 세리안 데 데오도르. 왕국 최고 귀족 가문의 독자로, 사정상 신분을 숨기고 명문 아카데미 '사자의 성'에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한심하고 나약한 몸과 마음으로 최고의 신분에서 최악으로 하락하고, 자신의 신분을 밝힐 수 있는 졸업 후만 기다리며 비굴한 나날을 보내는데…. 치욕과 역경 속의 일상에서, 공작 아들 크라우젤은 어떠한 자세를 보여야만 하는가? 찾아오는 계기와 강해지려는 마음, 그리고 모두를 경악시킬 변화가 공작 아들의 일대기의 서막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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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의 대마법사, 그라함 에슈발트는 신의 영역에 다다른 존재였지만 아들이 태어나는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죽기 직전, 그라함은 아들의 마나를 봉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라함조차도 아들의 재능까지는 봉인할 수 없었다. 쥬앙 에슈발트는 지식이라는 힘을 이용해 절대적 마법 무구들을 창조해 낸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쥬앙이 마나의 봉인을 해제하는 순간, 세상은 그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 불꽃의 검과 바람의 활을 무장한 병사들, 빛의 날개를 달고 하늘을 질주하는 기사들 등 모든 이를 복종시키는 왕관을 눌러쓴 쥬앙의 군대는 절대 무적이다. 박새날의 판타지 장편 소설 『9서클 마법사의 아들』
9서클의 대마법사, 그라함 에슈발트는 신의 영역에 다다른 존재였지만 아들이 태어나는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죽기 직전, 그라함은 아들의 마나를 봉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라함조차도 아들의 재능까지는 봉인할 수 없었다. 쥬앙 에슈발트는 지식이라는 힘을 이용해 절대적 마법 무구들을 창조해 낸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쥬앙이 마나의 봉인을 해제하는 순간, 세상은 그의 손아귀에 떨어지게 된다. 불꽃의 검과 바람의 활을 무장한 병사들, 빛의 날개를 달고 하늘을 질주하는 기사들 등 모든 이를 복종시키는 왕관을 눌러쓴 쥬앙의 군대는 절대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