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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사랑!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인터넷 소설 『개기면 죽는다』 제1권. 18살 생일을 맞은 하원.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같은 학교에 다니는 수윤이가 남자친구 종호에게 배신당하자 하원은 수윤의 복수극에 동참한다. 종호 앞에서 다른 남자아이들 무리와 친한 척하던 수윤과 하원은 그들과 술 마시는 자리까지 동석하게 된다. 하원은 취중에 반지를 자신이 아끼는 인형으로 착각하여 끌어안고 하룻밤을 자게 된다. 아침에 깨서 놀란 반지가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둘은 사귀는 사이가 되는데….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3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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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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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웹소설로 만나는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유미는 요즘 들어 3년을 만난 연인, '구웅'에게 서운한 점이 자꾸만 늘어간다. 당연한 듯 네 차 조수석에 타고, 직접 만든 유자청을 선물해주는 웅이의 여사친, '서새이'도 신경 쓰인다. 여기에 '사랑 세포'가 경계심을 최대한 높여도, 마음의 문을 자꾸만 두드리는 사내 최고의 인기남 '유바비'까지……. 다시 봐도 또 빡치는 서새이와, 웹툰엔 없었던 설렘폭발 건물뿌셔 에피소드들까지! 지금, 당신의 정주행 세포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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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면 죽는다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유쾌한 이야기로 소설 읽기의 재미를 주었던 왕기대 작가의 첫 작품 『개기면 죽는다』가 반디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인터넷 소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2003년, 귀여니와 함께 최고의 소설가로 불렸던 왕기대 작가는 특유의 입담과 톡톡 튀는 대사, 폭발적인 웃음을 주는 기발한 스토리로 지금도 독자들의 입에 회자되고 있는 몇 안 되는 작가이다. 현재도 17만을 넘는 팬카페에서는 이 소설을 보기 위해 독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미 세대를 뛰어 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왕기대의 소설이 그동안 재출간을 요구하는 독자들의 호응에 맞추기 위해 새로운 편집과 장정으로 새로 출간된 것이다. 이 소설은 출간 이후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국가에 수출되기도 했다. 서울예대 극작과에서 드라마작가 수업을 받아온 왕기대 작가는 2011년 2011 교실 이데아 연재를 시작으로 다시 작품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18살 생일을 맞은 여자주인공 민하원.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같은 공고에 다니는 수윤이가 남자친구 박종호에게 배신당하자 하원은 수윤의 복수극에 기꺼이 함께한다. 박종호 앞에서 인일상고에 있는 남자아이들 무리와 친한 척하던 수윤과 하원은 그들과 술 마시는 자리까지 동석하게 된다. 하원은 취중에 반지를 자신이 아끼는 인형 록키로 착각하여 끌어안고 하룻밤을 자게 된다. 아침에 깨서 놀란 반지가 “잤으니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둘 사이는 ‘사귀는 사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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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친을 분실했다

연애만 자그마치 10년. 사랑 대신 으~리!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연인호와 신이소. 죽고 못 살던 남자가 그냥 콱 죽여버리고 싶은 순간이 오면 헤어져야 한다던데. 사랑한다는 말을 더는 의무감으로도 뱉지 않게 됐을 때. 이소는 생각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벤츠남이 똥차 연인호의 자리를 대신했으면 좋겠다고... 간절한 그 바람이 통한 걸까?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그녀는 ‘남친 체인지’를 경험하게 되는데...? #권태커플 #하루아침에 애인이 바뀌었다(?) #날 기억 못 하는 남친 VS 벤츠남 직장상사 #본격 후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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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밥해주기

먹어도 너~무 먹는 모태 뚱녀 차은돈이 안 먹어도 너~무 안 먹는 성격 파탄자 지독현을 만나면? "여자라면 적어도 나보단 예뻐야지, 안 그래?" 이름에 걸맞게 '지독한’ 외모지상주의자인 지독현은 몇년 째 앓고 있는 식이장애로 음식물 섭취에 제한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시선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은 한 여자가 나타났나니. 뭐지. 저 소세시 성애자 같이 생긴 여잔?’ 오만함의 결정체 재벌 3세와 그의 전담 요리사가 ‘되고 만’ 모태뚱녀. 두 사람의 말랑말랑 러브 코미디, 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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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친 후연애

모든 여자들이 갖기를 원하는 ‘캠퍼스 남친’에서, ​하루아침에 ‘비운의 게이’로 낙인 찍혀버린 이재림(남.23.영화과)은 절실하게 여자친구가 필요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증명해줄……!! 한편 찌질한 복학생 선배의 일방적 구애에 질릴 대로 질려버린 차가은(여.24.극작과)은 간절하게 남자친구가 필요했다. 자신의 확고한 남자 취향을 증명해줄……!! ​결국, ‘사랑’ 대신 각자의 ‘사정’으로 시작 된 두 사람의 초달달 쇼윈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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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엄마 없이 아빠, 오빠와 함께 살고 있는 17살 현한정은 상고에 다닌다. 생일을 즈음해 걸려온 이상한 전화 때문에 난동경을 만나게 되면서 악명 높은 지어린과 얽히게 된다. 술 먹은 김에 지어린에게 여친이 되겠다고 선언한 뒤, 시련에 시련을 겪으며 지어린과 사랑을 만들어 가지만 늘 가슴 한 구석은 슬픔으로 차오른다. 한편 할아버지 병실에서 우연히 만난 박만자 때문에 세 사람은 곤경에 빠지고, 결국 박만자의 복수가 지어린을 향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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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인터넷 소설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2003년, 귀여니와 함께 최고의 작가로 불렸던 왕기대의 소설 『반하다』가 반디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출간 이후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5개국에 수출되기도 했던 이 소설은 다른 인터넷 소설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소재와 웃음을 주는 기발한 스토리로 끊임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도 17만을 넘는 팬카페에는 이 소설을 보기 위해 독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미 세대를 뛰어 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왕기대의 소설이 그동안 재출간을 요구하는 독자들의 호응에 맞추기 위해 새로운 편집과 장정으로 새로 출간된 것이다. 서울예대 극작과에서 드라마작가 수업을 받아온 왕기대 작가는 2011년 『2011 교실 이데아』 연재를 시작으로 다시 작품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어서 재출간되는 『반하다』가 더욱 주목된다. 줄거리 엄마 없이 아빠, 오빠와 함께 살고 있는 17살 현한정은 상고에 다닌다. 생일을 즈음해 걸려온 이상한 전화 때문에 난동경을 만나게 되면서 악명 높은 지어린과 얽히게 된다. 술 먹은 김에 지어린에게 여친이 되겠다고 선언한 뒤, 시련에 시련을 겪으며 지어린과 사랑을 만들어 가지만 늘 가슴 한 구석은 슬픔으로 차오른다. 한편 할아버지 병실에서 우연히 만난 박만자 때문에 세 사람은 곤경에 빠지고, 결국 박만자의 복수가 지어린을 향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기억하지 못하는 지나간 사랑과 현재의 사랑 가운데에서 동화 속 공주 같은 순결함을 가진 현한정. 엄마로 인한 상처를 안고 있으나 흔들림 없이 한정이를 지키는 지어린. 잊혀진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렸던 난동경의 사랑이 눈물겹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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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이 부임했다

그날 밤, 남편의 친구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그 자식이 그렇게 잘해?” “내가 널 더 만족시키면, 다시 돌아올래?” 배신감에 몸부림치던 남편은 결국 나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우고 떠나버렸다. 그리고 삼 년 후. 상체에 빠듯하게 핏 되는 브리티쉬 슈트 차림으로 그가 다시 나타났다. 묘하게 선득한 눈빛을 발하는 악질 상사가 되어. “어디서 나 본 적 없어요? 난 이상하게 강주임이 낯설지가 않은데.” 이 남자, 정말 나에 대한 기억을 지웠을까. 점점 복잡해져 가는 관계. 삼 년 전 부부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그날 밤. 아내는 정말 다른 남자와 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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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의 대표님

‘상사와 함부로 몸을 섞지 말지어다.’ 의사에겐 히포크라테스 선언이, 판사에겐 법관윤리강령이 있듯, 대기업 오너를 모시는 비서에게도 나름의 규율과 금기는 존재했다. 두 달 전 금기를 어기고 상사와 잠자리를 가진 시원은 그래서 딱 혀를 깨물고 싶은 심정이었다. 지난 사 년간 하늘처럼 모셔 온 상사 채준영. 준영은 자신과 침대에서 거친 밤을 보낸 상대가 비서 한시원임을 기억하지 못했다. 한술 더 떠, 시원에게 원나잇 상대를 찾아서 대령하라는 황당한 요구를 몇 달째 해 오고 있었다. 취기에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여자와의 하룻밤으로, 지독했던 불면증이 치유됐다나 뭐라나. 차마 준영이 찾는 여자가 자신임을 털어놓을 수 없던 시원은 모든 상황을 유야무야 덮으려고 하는데. 애석하게도 준영은 그리 호락호락한 인간이 아니었다. 준영의 기민한 시선이 제게 와닿는 순간, 시원은 뭔가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왜 불길한 예감은 한 번도 비켜 나가는 법이 없는지. “한 비서한테서 그 여자와 똑같은 냄새가 나.” 준영이 육식동물처럼 눈을 번득이며 던진 말은 경악 그 자체였다. 설마 이 인간, 그날 밤 일을 전부 기억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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