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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돈을 휘두르며 제대로 살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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