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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프로 X뱀 남정민, 그는 이미 여러 명을 공사 쳤다. N 회사 사장 아들을, T그룹 상무 이사 아들을, P당 국회 의원 손자를, A 로펌 대표 아들을. 덕분에 일 년에 최소 3억 5천 씩 벌었다. 강남 오피스텔 두 채 끼고 아우디 끌면서. 이번 목표는 국내 최고의 D그룹 막내 손자 ‘유진’ 이다. 정민은 유진의 첫사랑인 척 그에게 접근하는데... ‘유진’의 삼촌 ‘유윤제’, 그러니까 ‘유 이사’는 뭔가 알고 있는 눈치다. 아니, 알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과연 누가 정크 ‘푸드’ 이고, 누가 정크 ‘이터’ 일까?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2 권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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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장르

BL

업로드 날짜

2022년 12월 16일

출판사

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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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푸드, 정크 이터(Junk Food, Junk Eater)

자타공인 프로 좆뱀 남정민, 그는 이미 여러 명을 공사 쳤다. N 회사 사장 아들을, T그룹 상무 이사 아들을, P당 국회 의원 손자를, A 로펌 대표 아들을. 덕분에 일 년에 최소 3억 5천 씩 벌었다. 강남 오피스텔 두 채 끼고 아우디 끌면서. 이번 목표는 국내 최고의 D그룹 막내 손자 ‘유진’ 이다. 정민은 유진의 첫사랑인 척 그에게 접근하는데... ‘유진’의 삼촌 ‘유윤제’, 그러니까 ‘유 이사’는 뭔가 알고 있는 눈치다. 아니, 알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과연 누가 정크 ‘푸드’ 이고, 누가 정크 ‘이터’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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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 필름

나는 자랑할 게 불행밖에 없는 아이였다. 아버지는 재떨이로 내 어깨를 후려쳤고 개다리소반을 여동생의 종아리로 날렸다. 나와 여동생 대신 아버지의 매질을 받아 주던 엄마조차 두 달 전 달아나 버렸다. 시코쿠 극장은 열세 살 소년에게는 근사한 놀이터이자 도피처였다. - ……찢어진 필름으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내가 중얼거렸다. 시코쿠 씨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이 되었다. - 왜? 나는 시코쿠 씨의 옆얼굴을 보았다. 단호한 턱. 매끈한 콧날. 흉이 나 있지 않은 왼뺨. 시코쿠 씨가 배우라면 좋겠다. 안방 텔레비전을 통해서든 극장 영사막을 통해서든 시코쿠 씨의 눈을, 코를, 입술을 바라보고 싶다. 원 없이, 하염없이, 부담 없이. 나는 웃었다. - 왜겠어요? 당신이 날 봉합할 테니까. 당신이 나를 영사할 테니까. 당신이 나를 사랑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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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푸드, 정크 이터(Junk Food, Junk Eater) 1~3권

자타공인 프로 X뱀 남정민, 그는 이미 여러 명을 공사 쳤다. N 회사 사장 아들을, T그룹 상무 이사 아들을, P당 국회 의원 손자를, A 로펌 대표 아들을. 덕분에 일 년에 최소 3억 5천 씩 벌었다. 강남 오피스텔 두 채 끼고 아우디 끌면서. 이번 목표는 국내 최고의 D그룹 막내 손자 ‘유진’ 이다. 정민은 유진의 첫사랑인 척 그에게 접근하는데... ‘유진’의 삼촌 ‘유윤제’, 그러니까 ‘유 이사’는 뭔가 알고 있는 눈치다. 아니, 알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과연 누가 정크 ‘푸드’ 이고, 누가 정크 ‘이터’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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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서양풍 #시리어스물 #헌신공 #미인공 #다정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어쩌면)대형견공 #덤덤수 #상처수 #미남수 #사랑꾼수 #헌신수 #무뚝뚝수 빈민가 이라 스트리트의 허름한 공동주택에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가난한 대필작가 셰본은 가족도 없이 친구라곤 닥터 포크스뿐이고, 최근까지 사귀던 연인과도 헤어진 쓸쓸한 신세다. 하루하루를 먹고살 걱정으로 보내던 셰본의 집 문에, 어느 날부터인가 이상한 쪽지가 나붙기 시작한다. 그리고 신경을 거스르는 그 쪽지의 정체를 밝혀 내기도 전에, 셰본은 자신의 집 앞 계단참에서 매일같이 지치지도 않고 하루 종일 양파를 까는 수려한 미청년과 조우하게 된다. 날마다 셰본에게 온갖 언어로 아침 인사를 건네는 미청년에게 시달리던(?) 셰본은 그에게 양파 냄새를 없애기 위한 초를 선물했다가 졸지에 저녁 식사에 초대받게 되고, 얼결에 저녁을 먹으러 간 그의 집 침실에서 시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이라 스트리트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연쇄살인사건과 셰본에게 붙은 의문의 스토커, 그리고 양파 까는 미청년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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