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물 소설 중 상위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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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다정하고, 쓸데없이 만져주고, 쓸데없이 잡는다. 이공 선배는 정말 그렇다.」 「그렇게 우리는 뜨겁고도 서툴렀던 지난날의 ‘우리’와 작별했다.」 사립 예술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성장 로맨스.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
「쓸데없이 다정하고, 쓸데없이 만져주고, 쓸데없이 잡는다. 이공 선배는 정말 그렇다.」 「그렇게 우리는 뜨겁고도 서툴렀던 지난날의 ‘우리’와 작별했다.」 사립 예술학교 무용과 학생들의 성장 로맨스.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
일반적인 회귀물보다는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관계와 서사에 좀 더 집중한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전투씬 안나오는건 아닙니다. 재밌게 잘 읽은 작품
미친 필력으로 녹여낸 미친듯한 스토리. 사랑이란건 결국 얽히고 섥힌 감정에서 흘러나오는 것.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평점 만점 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