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야망작가조현우CP영상노트힘이 없어 가문에서 쫓겨난 세가의 적종손 남궁우. 십수년이 흐른 이제 그가 가진 정의와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한 자루 검을 들었다.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일 뿐이며, 정의가 없는 힘은 폭력일 뿐이다! 조현우의 신무협 장편 소설 『무인야망』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