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삼류 무사 강무천은 어느 날, 의뢰를 수행하다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삶이 끝나는가 했지만. ‘으음?’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의해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뜬다. “어이구, 우리 한이, 잘 잤어요?” 대한민국,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태어나 버린 그! 삼류 무사 강무천, 아니, 이제는 이한이 되어버린 그가 현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확인해 보라.
🌟 현대물 소설 중 상위 76.03%
평균 이용자 수 232 명
* 100명이 선택하면 '명작' 칭호가 활성화 됩니다.
'명작'의 태양을 라이징 해보세요.
[퀘스트 발동!]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퀘스트로 핑계삼아 해버리고 말았다. 거기서 얻은 충만함은 분명 낯선 종류의 것이었지만, 묘하게도 자꾸만 가슴을 자극했다. [보상을 획득합니다.] 그때부터. 돈과 재능이 쏟아졌다. 단조로웠던 류성의 삶에 가슴 따뜻한 힐링 라이프가 찾아온다. [돈과 재능이 쏟아져]
믿을 수 없었던 친구의 배신. 그렇게 나는 정점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제는 복수를 위해서 이전과는 다르게 어둠이 아닌, 빛으로도 정점을 찍겠다! 와라! 이젠 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여주마!
세계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대들에게 힘을 주겠습니다. 천사가 준 '시스템'이라는 힘을 기반으로 10년 뒤 다시 침공할 악마에 대비하라! 어라? 근데 이거... 경험치 올리는 방법이 좀 이상하다?
죽기 위해 몬스터와 싸웠다. 10년. 그 긴 시간을 전장에서 보냈다. 온 몸을 던져 몬스터들을 상대했던 그가 죽음 이후, 과거로 돌아왔다. 다시 한 번 겪게 된 플레이어로의 각성. 이번엔, 지키기 위해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