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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절도 준비! 몸보신을 위해 영물을 사냥하던 세 명의 어리버리 사냥꾼들. 어느 날 신공(神功)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여자 아이 하나를 줍는데(?)!! “평생을 동굴 속에서만 살았다고? 그게 말이 되냐?” “예쁘장하게 생겨가지고 거짓말도 잘하네.” “암튼 너 우리 동생해라.” 여섯 초인이 창안한 전설적인 무예. 신공을 탈취하려는 정체불명의 세력들과의 한판승부!! “내 동생 건드리면 죽어이쒸!”

완결 여부완결
에피소드5 권
연령 등급12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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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패

대과에 낙방하고, 사랑하는 이와 헤이지고. 인생이 꼬여 버린 서생 장준걸에게 수상한 남자가 고수입 일자리를 제안해 온다. 그것은 높은 탑 가득 쌓여 있는 오래된 무공서들을 번역하여 주석을 다는 것. 그곳에서 주석만 달던 그는 그는 우연히 규원보탁에 있는 전대 교주들의 내공을 모두 물려받게 되고, 무공엔 일자무식이던 그가 태양신교의 무맥을 잇게 된다! 또한 자신의 인생이 꼬여버린 것이 모두 음모임을 깨닫게 되는데.... 백전노장에 천하가 알아주는 두뇌 구양천과 초야에 묻혀 세상 물정 모르던 천재 서생 장준걸. 이제부턴 두 천재의 대결이다. “구양천, 기다려라. 네가 지닌 모든 것을 빼앗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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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와의 조우. 벗의 죽음. 암동에서의 십 년. 그리고……. “기다려라! 숨죽여 기다려라! 내가 찾아가는 날 아홉 개의 태양은 지고 천하는 피로 물들 것이니… ….” 잔혹한 핏빛 공포의 밤을 선물하마! 구대문파의 시대가 가고 아홉 무신의 시대가 도래하니 강호엔 철저한 힘의 법칙만이 존재했다. 격동하는 시대의 흐름에 홀로 맞선 역린(逆鱗)같은 사내. 세상은 이수(螭首)의 철궁(鐵弓)만이 진정한 공포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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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증명하고 싶었다. 마(魔)는 무공이 아니라 사람에 달렸다는 것을. 하지만 세상엔 마공보다 더 무서운 게 있었으니……. “아, 먹고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극악마공을 익힌 무림맹 변두리 파견조장 장일락과 춘화첩을 팔던 흑도의 삼류날건달 마지철. 그들이 펼쳐나가는 생계를 위한 강호출두 이야기! 유쾌! 통쾌! 상쾌!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생계밀착형 버디무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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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대적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에서 검색해 주세요! 외딴 산중에 위치한 문파 제종산문. 이렇다 할 인물을 배출하지도 못한 이름만 남은 문파에 들어온 장개산. 뛰어난 두뇌, 상식 외의 괴력을 가진 그는 사문절기를 일 년 만에 대성한다. 그러나 장개산, 그는 산중 생활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그런 그가 답답했던 그의 스승은 그에게 추천서를 하나 건네주며 천일유수행을 떠나라 하는데. 천 일 동안 강호를 떠돌며 세상 공부를 하는 ‘천일유수행’. 바깥세상의 모든 것이 처음인, 장개산이 걸어갈 그만의 길을 함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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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수라

평생을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살아온 한 남자. 그에게 우연처럼, 그리고 운명처럼 찾아온 한 소녀와의 인연. ‘오직 너를 위해 싸워 주마.’ 전장의 악귀, 혈기수라 마중걸! 이제 그는 소중한 인연을 지키는 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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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잠호

일만 마병을 도륙하고 사라진 희대의 잠룡, 살극달. 700년을 살아온 그는 세상을 헤매다 대장간의 삼형제와 인연을 맺게 된다. 어느 날인가부터 칼을 배운 의동생들은 그를 두고 떠났다. 그리고 그에게 차례, 차례 들려오는 충격적인 소식. 그것은 삼형제의 죽음이었다. 그들의 죽음의 이유를 알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복수를 위해 십년의 은거를 깨고 잠룡이 기지개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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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도의 밤하늘을 지배했던 위대한 사내의 일대기! “사선을 넘나들면서 배운 무공이 아니라면 춤사위에 불과하다.” 장강을 경계로 십오문정도(十五門正道)와 마도십종(魔道十宗)이 첨예하게 대립한 강호! 천하의 흑도들도 어느 쪽이든 선택을 강요받는데..... 그 어지러운 세상에 우뚝 선 영웅이 있었으니. 십만흑도여, 그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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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룡이 하산하는 날 천하는 숨을 죽인다! “너는 부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인연. 도조화신공은 태생적으로 업보를 가진 무공이다. 너 만큼은 끝까지 대성하여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거라.” 눈 덮인 대설산 골짜기에서 만난 신비로운 거대동물의 사체. 독룡의 고기를 뜯어먹으며 마침내 조물주의 힘을 훔치다! 모든 것을 얼려 버리는 전설의 태음지기.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지! 그래서 더 두려운 무예, 도조화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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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륜산맥

작가의 말과 저자 소개는 종이책에만 제공되며, 그 외 소설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포복절도 준비! 몸보신을 위해 영물을 사냥하던 세 명의 어리버리 사냥꾼들. 어느 날 신공(神功)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여자 아이 하나를 줍는데(?)!! “평생을 동굴 속에서만 살았다고? 그게 말이 되냐?” “예쁘장하게 생겨가지고 거짓말도 잘하네.” “암튼 너 우리 동생해라.” 여섯 초인이 창안한 전설적인 무예. 신공을 탈취하려는 정체불명의 세력들과의 한판승부!! “내 동생 건드리면 죽어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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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룡하설산

독룡이 하산하는 날 천하는 숨을 죽인다! “너는 부처님께서 내게 보내주신 인연. 도조화신공은 태생적으로 업보를 가진 무공이다. 너 만큼은 끝까지 대성하여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거라.” 눈 덮인 대설산 골짜기에서 만난 신비로운 거대동물의 사체. 독룡의 고기를 뜯어먹으며 마침내 조물주의 힘을 훔치다! 모든 것을 얼려 버리는 전설의 태음지기. 아무도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지! 그래서 더 두려운 무예, 도조화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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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검왕

정마대전의 마지막 일전. 흑도산은 마교의 보물선을 훔쳐 달아날 계획을 세우지만, 갑작스레 떨어진 유성우에 휩쓸려 정신을 잃고 만다. 어딘지 모를 곳에서 깨어난 그는 마교와 정도맹 인물들 사이에 끼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저 마구니 놈이 뒤에서 암습을 할 줄 어찌 알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그거다, 이 중놈아.” “다들 뒈질래?” 의심과 불신이 가득한 이들의 눈물겨운 중원 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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