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중독자

도박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잃지도 않는다. 한 해 100조 원에 가까운 불법 스포츠 도박의 세계. 이런 엄청난 시장은 과연 어떻게 생겨났으며, 돈을 버는 자들은 누구인가? 스포츠 경기 베팅에 있어 필요한 네 가지. 정확한 분석, 베터의 촉, 경기 흐름을 보는 눈, 그리고 절제력.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정한 금액 내에서만 베팅하겠다는 ‘절제력’. 이걸 놓치는 순간, 토토 사이트 운영자, 일명 ‘토사장’의 먹이가 된다!

마법이 사라진 시대, 위대한 소드마스터이자 강력한 무력을 바탕으로 제국을 통일한 진 아키텐 로무스 황제! 그는 고대언어로 기록된 옛 문헌을 통해 마법이라는 잊힌 학문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 세상을 조용히 살면서 마법을 연구할 결심을 굳힌다.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고 조용히 사라진 황제 진! 그는 신분을 감춘 채 조용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주변 상황은 계속 꼬이는데...... 세상 조용히 살기 정말 어렵네. 수시로 튀어나오는 푸념! 이제 조용히 살기 위한 그의 노력이 시작된다! 블루피스의 판타지 장편 소설 『세상을 조용히 사는 법』 제 1권.

인생이 꼬인 사나이 라지환. 사법 고시를 준비했으나, 로스쿨 제도로 바뀌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다. 어느 날 그는 네트워크와 자신을 연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인생을 역전할 기회를 얻는데….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신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낮을 지배하는 태양의 신, 밤을 지배하는 달의 신. 그리고 또 하나의 신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생명의 죽음을 관장하는 죽음의 신! 멸망한 나라에서 깨어난 카이야스. 조금의 잘못도 보이지 마라! 그 대가는 오직 피일뿐이니! 사신 카이야스! 죽음의 신이 자신의 존재를 깨닫는 순간, 이 세상은 죽음으로 물들게 될 것이다. 블루피스의 판타지 장편 소설 『사신 카이야스』

“화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절망에 빠졌다. 가정교육? 조기교육? 그런 건 의미 없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재능’이었다. 삶의 의욕이 사라진 상태. 진학은 포기했다. ‘앞으로 뭐 하고 살지…….’ 몇 달째 소설만 읽으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잠시 후, 나는 잠에 빠져들었다. 아침이 되었다. 뭔가 이상했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내 방이 아니었다. 이곳은 이스티나 제국. 내가 읽었던 판타지 소설의 세계였다. 그리고… 지금 내 몸은 그렇게나 바라던 신이 내려 준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

마법이 사라진 시대, 위대한 소드마스터이자 강력한 무력을 바탕으로 제국을 통일한 진 아키텐 로무스 황제! 그는 고대언어로 기록된 옛 문헌을 통해 마법이라는 잊힌 학문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 세상을 조용히 살면서 마법을 연구할 결심을 굳힌다.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고 조용히 사라진 황제 진! 그는 신분을 감춘 채 조용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주변 상황은 계속 꼬이는데...... "세상 조용히 살기 정말 어렵네." 수시로 튀어나오는 푸념! 이제 조용히 살기 위한 그의 노력이 시작된다! 블루피스의 판타지 장편 소설 『세상을 조용히 사는 법』

용사들에게 패배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희대의 흑마법사, 다크 메이지 카이젠.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했으나 기사를 꿈꾸는 평민, 갈릭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뜬다.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온 카이젠. 그러나 그곳엔 또 다른 그가 있었는데…. 블루피스의 판타지 장편 소설 『다크메이지 카이젠』

인생이 꼬인 사나이 라지환. 사법 고시를 준비했으나, 로스쿨 제도로 바뀌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다. 어느 날 그는 네트워크와 자신을 연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인생을 역전할 기회를 얻는데….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신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낮을 지배하는 태양의 신, 밤을 지배하는 달의 신. 그리고 또 하나의 신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생명의 죽음을 관장하는 죽음의 신! 멸망한 나라에서 깨어난 카이야스. 조금의 잘못도 보이지 마라! 그 대가는 오직 피일 뿐이니! 사신 카이야스! 죽음의 신이 자신의 존재를 깨닫는 순간, 이 세상은 죽음으로 물들게 될 것이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에 처해지게 된 북파공작원 진시온. 전기의자의 스위치가 눌러지는 순간, 그는 이상한 곳으로 전이된다. 고귀한 존재가 판을 치고 인간들이 지배를 받는 사회. 여긴, 대체 어디지?

두 번째 죽음 끝에 부활한 카이젠. 죽음과 부활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한 카이젠의 험난한 여정 앞에 자꾸만 나타나는 과거의 인연들. 얽혀 가는 시간의 실타래 가운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정해진 과거인가. 기억나지 않는 자신의 과거를 따라 부활의 이유를 밝혀 나가는 카이젠의 모험. 그리고, 그의 앞에 닥친 또 하나의 위기! 과연 그는 새롭게 얻은 삶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